010.7411.3355.09

농협 안성훈

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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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성훈
  •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섬진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요술랜드, 동물농장 등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입니다.

  • 대황강자연휴식공원

    석곡의 순 우리말 이름은 '돌실'이며 석곡주변 대황강에 멋진
    바위들이 많아 유래된 이름입니다. 석곡 소재지 인근 대황강 주변에
    넓게 조성된 공원이 석곡 대황강 휴식공원 또는 돌실 대황강
    휴식공원입니다.

  • 도림사계곡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것으로 동악계곡,
    성출계곡과 더불어 아홉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수맥이 연중 그치치 않을 뿐만
    아니라 노송, 계곡, 폭포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
    계곡은 지방 기념물 10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동악산

    삼남제일 암반계류 청류동 계곡 풍치 일품인 동악산은
    動樂山을 동락산 이라 읽지 않고, 동악산이라고 읽습니다.
    樂 은 동악산의 경우 풍류 ‘악’으로 읽어야 하며 천상의 노래, 즉
    음악이 울린다(동한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반구정습지

    반구정 습지는 아직도 온갖 종류의 조류들이 날아들고 무수한
    동식물이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반구정 습지는 산책 데크가
    잘 갖추어져 있어, 도보 혹은 자전거를 타고 둘러 볼 수 있습니다.

  • 설산

    등산코스로 잘 알려진 설산은 헬기장에서 조금 올라 설산 정상에
    이르면 책을 층층히 쌓아 놓은 것 같은 맞은편의 괘일산 기암괴석이
    웅장하게 한눈에 들어오고 옥과방면의 올망졸망한 산들이 마치
    군대에서 일열로 도열해 있는 듯하며 설산은 사시사철 소풍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섬진강 침실습지

    빼어난 풍경과 생물 다양성을 인정받아 2016년 11월에 강 중류
    하도습지로는 유일하게 환경부로부터 22번째 국가습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 섬진강변 철쭉길

    섬진강변따라 만개하는 불타는듯 화려한 철쭉의 향연을 차, 자전거,
    도보 그리고 섬진강레일바이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4월에서 5월 무렵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인 섬진강 17번 국도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 성륜사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성륜사(聖輪寺)는
    옥과의 진산인 설산(雪山)의 남쪽 설령골에 위치하였으며, 1988년
    6월4일부터 중창불사 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주변으로 괘일산과
    갈산 등이 자리를 잡고, 설산에서 발원한 작은 계곡들이 흘러 안으로
    굽은 산세가 성륜사를 외호(外護)하고 있습니다.

  • 압록유원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 곳은 3만여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널리 알려진 자연유원지입니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납니다.

  • 태안사

    태안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원년(742)에 이름모를 스님 세 분이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태안사로 들어가는 1.8km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